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0-21 시즌 (문단 편집) ===== 재계약 및 방출설 ===== * {{{#0066aa '''[방출 완료]'''}}} [[마우로 이카르디]] : 파리에서 맹활약을 하고, 인테르는 처분을 원하면서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4~5월달에 이적이 완료되었으니 상당히 빠른 진행. * {{{#0066aa '''[방출 완료]'''}}} [[발렌티노 라자로]] : 올시즌 칸드레바와 담브로시오에게 밀렸고, 겨울에 곧바로 임대이적했다. 이번 여름에도 꾸준히 방출설이 나오다가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이적했다. * {{{#0066aa '''[방출 완료]'''}}} [[디에고 고딘]] : 아틀레티코 시절보다 못한 수비력을 보여줬고, 무슨 이유인지 콘테 전술에서 배제된 모습을 보이며 EPL 클럽과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10m가량이지만... 인테르 보드진의 능력을 생각하면 5~6m정도 받는게 정설일듯. 하지만 이적료 없이 칼리아리로 갔다. 아무래도 연봉 세이브를 위해 어쩔수 없이 이적료를 포기한듯. * {{{#0066aa '''[방출 완료]'''}}} [[보르하 발레로]] :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에게 주전을 밀렸고, 나이도 꽤 되는지라 시즌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계약만료로 팀을 떠날것으로 보였지만 후반기부터 팀에 윤활유같은 역할을 해주고, 콘테 감독도 성실한 발레로의 모습에 반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발레로가 남기엔 인테르의 미드진이 포화상태였고, 발레로가 3년만에 피오렌티나로 리턴하는것을 확정지으면서 그대로 떠나게 되었다. * {{{#0066aa '''[방출 완료]'''}}} [[콰드오 아사모아]] : 시즌 극초반에 당한 무릎부상 이후 한경기도 나오는 모습을 보여줬고,[* 참고로 트레이닝 사진에는 꾸준히 나온다.] 페네르바체로 이적할것이라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스카이에서 계약해지보도를 한것으로 보아 결국 나가긴 하는듯. * {{{#0066aa '''[방출 완료]'''}}} [[안토니오 칸드레바]] : 유로2016에서 콘테의 핵심코어로 활약했고, 이번시즌도 사실상 주전윙백으로 나왔으며 스탯상으론 좋은 기록을 보여줬지만 실제경기에선 그와 동떨어지는 질낮은 활약을 펼쳤고, 리그재개이후 좋은 폼을 보여주나 했으나 다시 부진하며 [[빅터 모지스]]에게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노장을 좋아하는 콘테라지만 하키미와 담브로시오가 있는 상황에서 포지션정리를 위해 이적을 추진한다는 기사들이 나왔고, 결국 삼프도리아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적하게 되었다. * {{{#0066aa '''[임대 완료]'''}}}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 : 인테르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지만, 이번시즌 주전급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현재 인테르의 공격진들이 모두 쟁쟁한지라 출전기회를 위해 아탈란타나 브레시아로 임대를 떠날수 있다고 한다. 결국 SPAL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 {{{#0066aa '''[임대 완료]'''}}} [[루시엥 아구메]] : 지난 시즌 미드진포화 ~~질 말고 양적으~~로 인해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스페지아 임대가 결정되었다. * {{{#0066aa '''[임대 완료]'''}}} [[다우베르트 엔히키]] : 피오렌티나에서도 꽤나 똥을 싸고 온 관계로 오퍼가 없다.. 이미 왼쪽은 애슐리 영과 콜라로프, 심지어 다르미안까지 들어올수 있는 상황인데 방출가능성도 어두운 상황. 하지만 왼쪽 풀백이 부상당한 스타드렌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임대로라도 나가게 되었다. 참고로 무상임대+이적은 옵션.. * {{{#0066aa '''[임대 완료]'''}}} [[주앙 마리우]] : 팀에서 대놓고 찬밥신세를 당하고 있고, 선수 본인도 개인훈련만을 고집하는 상황이라 어찌됐든 나가긴 하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입하려는 팀이 없었기 때문에 미적지근..하던찰나 친정팀 스포르팅으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 {{{#0066aa '''[임대 완료]'''}}} [[로렌초 피롤라]] : 인테르의 센터백 유망주지만 현재 인테르의 센터백 뎁스가 상당히 두껍기도 하고~~그 명단중에 라노키아가 있다만~~ 선수 본인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임대의 필요성이 있었다. 결국 몬짜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 {{{#0066aa '''[잔류 확정]'''}}}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FC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를 대체하기 위해 노리는 최우선 타겟. 일단 7월 7일까지 발동되었던 바이아웃 111m은 끝난 상태이지만, 인테르는 111m이나 90m+납득되는 선수 한명이면 이적이 가능하다고 바르셀로나한테 일러둔 상태라고 한다. 다만 2019-20시즌 후반기 라우타로의 폼이 극히 좋지 못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정말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쿠만 부임 이후 바르셀로나 회장이 다시한번 언급하긴 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잉여자원이나 노장 처분이 원활히 진행되어야 이적설이 뭐든 날듯. 결국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이적불가를 이야기하며 잔류가 확정되었다. * {{{#0066aa '''[잔류 확정]'''}}} [[크리스티안 에릭센]] : 콘테 감독의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며 겉도는 모습만 보여줘 위기설과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주급도 고주급이고 이적료도 꽤나 있어 팀에 남았다. * {{{#0066aa '''[잔류 확정]'''}}} [[마티아스 베시노]] : 현재 팀에 돈이 필요하고, 토날리나 비달이 온다면 과포화되는 미드진이기 때문에 판매하면 금액이 짭짤한 베시노의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주로 EPL 구단과 이적설이 나오는중. 하지만 무릎 부상 문제가 9월달까지 결장할만큼 심각한 상황이기도 했고, 생각보다 타팀의 관심이 미적지근했던 상황이라 결국 이적이 무산되었다. * {{{#0066aa '''[잔류 확정]'''}}}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 브로조비치의 재계약설대신 뜬금없는 이적설이 나며 팬들을 불안하게 떨고 있다. 저번시즌만한 폼은 아니더라도 팀에 필요한 하드워커인데 아무리 폭행과 음주운전을 저질렀어도 나가면 안된다는게 팬들의 의견. * {{{#0066aa '''[잔류 확정]'''}}} [[라자 나잉골란]] : 이미 지난시즌에도 콘테에게 원인모를 미움을 받아 칼리아리로 쫓겨나듯 무상임대를 떠났는데, 돌아오고 나서도 딱히 입지는 밝지 않다. 하지만 어두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나잉골란에게 FFP상 이득이 되는 금액을 오퍼하는 팀이 없는 상황이라 잔류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결국 칼리아리가 턱없이 낮은 이적료만 제의하며 나잉골란의 이적은 무산되었다. * {{{#0066aa '''[잔류 확정]'''}}} [[이반 페리시치]] : 나잉골란처럼 지난시즌 이미 이적종용을 받았기에 떠날수도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꽤나 수요는 있지만, 죄다 이적옵션이 딸린 임대요청이어서 인테르는 골머리를 썩이는중. 선수 본인도 최대목표였던 트로피 획득을 [[FC 바이에른 뮌헨/2019-20 시즌|단 한 시즌]]만에 빅이어까지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기에 딱히 이적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왼쪽 윙백 겸 백업 스트라이커로 잔류하는것이 확정되었다. * {{{#0066aa '''[잔류 확정]'''}}} [[밀란 슈크리니아르]] : 연례행사처럼 나오던 슈크리니아르였지만, 이번시즌 콘테의 쓰리백에 적응을 실패하며 인테르 수비수들중 가장 안좋은 폼을 보였던지라 정말 진지하게 이적설이 나오는중. 다만 그 이적료의 수준이 50m 이내라던가, 트레이드 대상이 [[탕기 은돔벨레]]라던가 하는 이야기만 나오는지라 팬들이 노심초사하는중이다. 그러던 도중 토트넘 핫스퍼와의 이적협상이 갑작스레 진전되고, 이 딜을 '''인테르 측에서''' 적극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는 말이 들리며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파격적인 속도와 가격으로 딜이 진행중인지라 팬들의 실망이 굉장히 큰 상황.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요구액과 인테르가 생각하는 금액이 맞질 않았고, 결국 이번 여름엔 잔류하게 되었다. * {{{#0066aa '''[잔류 확정]'''}}} [[안드레아 라노키아]] : 몇년동안을 수준이하 백업센터백으로 지냈는데, 결국 인테르도 참지 못했는지 이적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유력한 팀은 제노아, 이적료는 사실상 없는 수준으로 보낸다는 보도들이 있는데.. 문제는 선수의 의지. 계속해서 선수가 인테르 잔류~~복지~~를 원한다는 기사들도 꽤나 나오는 상황이다. 상황은 더 나아가 선수가 동의했는데도 감독과 보드진이 이적을 막는 모습을 보이며 종신의 길로 다시 돌아가는중.. 결국 1년 더 남는 것과 인테르에서 10년 버티기에 성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